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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요양병원 치매환자, 돌봄물품 지원받는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 1일부터 지원대상 확대 실시

양산시는 지난 1일부터 치매 돌봄(조호)물품 지원 대상을 요양원 및 요양병원 치매어르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육 및 조기검진, 자원 연계 등 체계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중증화 억제, 사회적 비용 경감, 궁극적으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삶의 질 향상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 돌봄물품 지원 서비스는 양산시 거주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돌봄에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을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그동안 요양원 및 요양병원 치매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난 1일부터 요양원 및 요양병원 치매환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및 도장(대상자·신청인), 처방전(치매상병코드 기재)을 구비해 양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웅상보건지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경민 건강증진과장은 “돌봄물품 지원 대상 확대하면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양산’실현을 가속화시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홍보 및 검토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기타 제공 서비스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치매안심센터(☎055-392-57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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