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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트, 양산시에 때 맞춘 '러브콜'석계산단에 220억 투입, 물류센터 건립
본사 이전도 추진, 100여명 일자리 창출
   
 

부산에 본사를 둔 우리마트(대표 하진태)가 양산 석계2산단에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또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에도 뛰어들어 주목된다.

우리마트는 9일 상북면 석계2산업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심사 기간이라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번 물류센터 건립이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에 러브콜을 보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기공식 시점이 공교롭게도 심사 기간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대지 7,918㎡, 연면적 1만4,975㎡로 총 공사비 220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 준공된다.

하진태 우리마트 대표는 축사에서 "사원 620명 중 본사 근무 인원 100여명이 양산으로 이전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본사까지 이전해 물류센터를 지원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우리마트는 1997년 축산마트 주공점을 시작으로 부산 경남 권역에 20여 곳의 직영매장을 운영중이다. 양산에는 지난 1월 웅상점이 문을 열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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