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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담은 '연꽃'에 흠뻑 취하다안창수 화백,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연꽃그림 전시회
내달 1일까지 '추하아암' 등 화려한 연꽃 23점 전시
   
▲ 지난 6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안창수 화백 초대전 연꽃그림 전시회 개회식에서 안창수 화백(왼쪽 세번째)과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사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 화백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연꽃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경북 봉화권 춘양면에 위치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설파 안창수 동양화가 초대전 '연꽃에 취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초청 화가인 안창수 화백은 '추하아암', '함청', '연당청취', '염추' 등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가진 연꽃을 한지에 그린 작품 23점을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관에 전시한다.

안 화백은 2006년 중국임백년배 전국서화 대전 ‘1등상’, 2011년 제37회 전일본수묵화수작전 ‘갤러리수작상’, 2013년 제41회 국제공모 전일전 ‘전일전 준대상’ 일본전국수묵화수작전 ‘외무대신상’, 2018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미술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연꽃 그림 전시회와 함께 열대·온대성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물 위에 뜬 별, 수련’ 야외 전시회가 진행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적인 여름 꽃인 연꽃 그림 관람을 통해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가진 연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양한 식물이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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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그림 퍼포먼스 중인 안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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