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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대 근무복 처음 입어봐요" 외국인자율방범대, 어깨 '으쓱양산시자율방범연합회 근무복·명찰 제작·전달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 외국인 자율방범대(대장 파우잔)는 지난 4일 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자율하절기 특별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외국인밀집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처음으로 양산시자율방범연합회에서 지급한 방범대 근무복을 착용했다는 점이다.

얼마 전까지 통일된 복장 없이 순찰활동을 했던 외국인자율방범대원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양산시자율방범연합회에서 방범대 근무복 상·하의 및 명찰 등을 제작·전달한 것

근무복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대장 파우잔(남·26세, 인도네시아)은 “각자에게 맞는 복장과 명찰을 받을 때, 자긍심과 함께 우리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으며, 작은 노력이라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양산경찰서와 양산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정동 양산경찰서장은 "부족함을 채우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외국인자율방범대의 활동이 지역 치안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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