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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꽃 빵 터질 때까지 빵으로 응원해요"제과점·학교 운동부 9쌍 결연, 매월 간식제공
7월초 작크 제과점·범어고 축구부 시작
   
▲ 전지훈련을 앞둔 범어고 축구부가 작크 제과점에서 제공한 간식을 받고 파이팅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양산시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지역사회 작은 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제과점과 초중고교 운동부를 연결하는 나눔 실천 네트워크 결연식을 가지고 7월부터 매월 1회 학교 운동부에 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눔 실천에 참가한 업소는 관내 제과점 9개소로 업소에서 제조한 신선한 빵을 매월 1회 관내 9개 학교 운동부에 제공하게 되며, 7월초 작크 제과점과 범어고 축구부를 시작으로 진행된 결연 행사는 운동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일부 일반음식점 영업주들도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향후 위생단체 협의회와 함께 민·관·학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나눔 문화 구축으로 일반음식점과 떡류 제조업소 등 타 업종으로 나눔 실천 업소를 확대해 음식 나눔을 통해 세대간 친화와 지역공동체 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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