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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없던 주남마을, 어린이공원 조성주남행복어린이공원 조성 완료
면적 1,755㎡ 사업비 3억 7700만원
놀이집·전래동화 조형물 등 설치
   
 

제대로 된 공원시설이 없던 주남마을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돼 주민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시설 확보, 어린이 놀이공간 확대를 위해 주남동 646-26번지 일원에 추진·시행한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주민들과 논의를 거쳐 공원 명칭을 '주남행복어린이공원'으로 지었다.

주남 행복어린이공원은 면적 1,755㎡에 사업비 3억 7천7백만 원을 들여 시민들을 위한 팔각정, 파고라, 지압기구, 운동기구 5점, 어린이를 위한 시소, 놀이집 및 전래동화 조형물 4점 등을 설치했고, 느티나무 외 5종 41그루 교목과 금목서외 2종 1,003그루의 관목을 식재했다.

특히 주남마을 인근에는 현재까지 제대로 된 공원시설이 없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인해 주민 및 어린이의 휴식놀이 공간이 생겼다.

양산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녹색 휴식공간을 확보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남행복어린이공원의 지속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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