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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맨' 촬영, 오는 21일 증산역 앞 도로 통제21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증산역로·야리1길 구간 통제
현수막·네비게이션 통해 사전 안내
   
▲ 증산역 앞 한 횡단보도에 촬영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베리굿스튜디오㈜ 제작 영화 '히트맨'의 촬영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증산역 앞 도로 일부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양산경찰서는 스튜디오 측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도로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도로는 증산역에서 양산세무서 건물 앞까지 증산역로 약 530m 구간과 사잇길인 야리1길 약 70여m 구간이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주연배우 등 약 60명의 스태프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고, 촬영 시마다 5~10분 정도 통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 측은 사전에 현수막 등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홍보하는 한편, 촬영 당일에는 티맵 등 네비게이션을 통해서도 도로통제 사실을 알리고 우회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다. 또, 교통안전요원 10여 명을 배치해 시민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화 '히트맨'은 국보급 특수요원 ‘준’이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으로,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등이 출연한다. <불타는 내 마음>의 최호섭 감독이 약 11년 만에 메가폰을 잡아 지난 5월 21일 공식 크랭크인 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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