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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홍 씨 "양주동 어르신들,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대동경로당에 냉난방기 등 구입비 후원
어르신들 시원한 여름나기 위한 온정 전달

양주동 관내 대동경로당(회장 김용락)은 지난 7월초 대동황토방마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두홍씨로부터 냉난방기과 TV 구입비를 후원받아 설치가 완료되었다.

대동경로당은 기존의 에어컨이 노후되어 고장이 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냉난방기 구입비의 50%를 지원을 받기로 하였으나 자부담인 나머지 50%를 부담할 능력이 없어 혹서기 폭염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 대해 걱정이 많았으나, 이 얘기를 전해들은 이두홍씨가 선뜻 냉난방기 구입비의 50%를 후원하여 냉난방기을 구입할 수 있었다.

TV 또한 노후되어 고장이 나 이용할 수 없어 TV 구입비도 함께 후원하였다. 노인회원인 오만자씨도 TV 구입비 일부를 후원하였다. 이두홍씨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고 전했다.

이에 조만조 양주동장은 “폭염이 예상되는 하절기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두홍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를 통해 소외된 불우이웃과 노약자를 위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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