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톡 터지는 알갱이와 주르륵 흐르는 과즙 '행 복'

겨울 과일로만 알았던 귤을 한여름에도 맛볼수 있어 즐겁다.
양산시 농수산물 유통센타는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재배된 귤을 100g 당 750원에 판매하고 있다.
천연에서 톡 톡 터지는 알갱이와 주르륵 흐르는 과즙에서 마음껏 비타민을 즐기며 여름 더위와  건강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