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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정책, 고교생 시선에서 찾는다제6회 양산시 고교생정책제안 대회 접수
오는 8월 16일까지, 총 330만원 상금

양산시는 미래 인재인 고등학생의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 특유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틀에 박히지 않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6회 양산시 고교생정책제안대회 「신문으로 말해요」`를 개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양산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2~5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24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더 행복한 양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정책내용으로 삼아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namhyung1@korea.kr)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시민 투표와 부서 투표 등을 반영해 수상 팀을 선정한다. 인터넷 투표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 팀에게는 양산시장상을 비롯해 최우수 1팀에 100만 원, 우수 2팀에 각 50만 원, 장려 3팀에 각 30만 원, 노력 4팀에는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응모작 심사결과 입상기준에 미달 될 경우 입상작이 없을 수도 있다. 또, 타 공모전 모방 또는 이미 사용 중인 아이디어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입상 후 이와 같은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 입상이 취소될 수도 있다.

지난 제5회 대회에서는 양산고 김지호ㆍ서상준ㆍ이재범ㆍ김현우 학생의 '남고의 눈물' 팀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 중 상품성이 떨어지지만 섭취하는데 지장이 없는 과일들을 모아 축제를 열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는 소득증대와 저렴한 가격으로 과일구매, 나아가 지역경제도 살리는 못난이 과일 축제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는 관내 11개 고등학교 전체가 참여해 더 많은 학생들의 참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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