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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신도시 인근에 명품 전원주택 단지 생기나삼정그룹, 6만평 부지에 개발 의사 밝혀
사송택지와 연결, 인프라 누릴 듯

양산 사송신도시와 연결되는 명품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될 움직임이 있어 주목된다. 대도시 근교의 명품 전원주택 단지로 양산시의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정그룹에서 양산 명곡동 일원에 명품 전원주택 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양산 증산리에 이어 구도심에도 명품 주택단지가 조성되면 도시 품격이 상승하리라는 기대다.

양산시는 19일 관련 도시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공고를 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진입 도시계획도로는 이미 공사중이다. 인접 주민들도 도시 개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향후 경남도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면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산152-2번지 일원 6만평 가량의 부지는 삼정그룹 관계사의 소유로 100가구는 실버타운, 200가구는 전원주택지로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곳이 지난 2005년 사회복지 시설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삼정그룹은 중견 건설사의 경험과 자본력으로 고급형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할 뜻을 내비쳤다. 세부 계획은 실시계획 인가 후에 마련되지만 분수대와 고급형 주차 시설 등을 갖추길 희망한다고 한다. 이 부지 일원은 사송신도시 조성지역과도 연결돼 신도시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 양산 하북면에 용연리에 조성한 택지에도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환지방식으로 조성된 이 곳은 지난 2016년에 준공됐는데 분양자의 전원주택 건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규모는 3만평 가량으로 300여 채의 전원주택이 들어설 도시가 준비 됐다.

양산 지역의 곳곳의 전원주택 단지 조성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따른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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