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멜리아 예술 공연단(단장 이남경)이 지난 17일 양산역 3번 출구 특설무대에서 정기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이남경 가수의 처녀농군을 시작으로 태경 씨와 윤정희 씨등 모두 16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트롯트와 민요등으로 400여명의 관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까멜리아 예술 공연단(단장 이남경)이 지난 17일 양산역 3번 출구 특설무대에서 정기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이남경 가수의 처녀농군을 시작으로 태경 씨와 윤정희 씨등 모두 16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트롯트와 민요등으로 400여명의 관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