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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의 에너지 가교 역할 ‘척척’이종화 경동도시가스 공급안전팀장을 만나다
“시 보조금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늘길”
“사송신도시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다할 것”
   
▲ 경동도시가스 양산지사 이종화팀장이 13일 환하게 웃고 있다.

경동도시가스 양산지사 이종화 공급안전팀장은 양산과 도시가스의 에너지 가교 역할을 척척 해 낸다.

이 팀장은 1961년생으로 올해 퇴직을 해야 하지만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정년이 연장 돼 내년부터 3년간 임금피크제로 근무를 더 하게 됐다. 4년 전 양산지사에 발령 받으면서 양산시민들과 경동도시가스간의 소통을 담당한 그는 양산시민과 더 오래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한다.

양산이 울산과 부산의 경계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그는 양산 사송신도시에도 경동도시가스를 공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궁금 사항은 주저없이 회사 콜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한다.

도시가스 공급 상담을 하고 배관을 연장하고 안전을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잔뼈가 굵은 그는 양산시민들에게 더욱 친화적인 기업으로 경동도시가스가 다가가길 원한다.

양산시 지원금을 받아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금사업을 하면서 혜택을 받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는 이 팀장은 도시가스 안전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매월 4일은 자체 안전점검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의존하지 말고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스스로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회사 내에서도 친화력이 높기로 유명한 그는 ‘한방울’이라는 봉사단체를 조직해 울산에서 다문화가정을 돕는 단체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봉사는 자기 스스로를 버린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한방울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고 자랑했다. 양산 웅상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서형수 국회의원의 예산 확보로 설립됐는데 울산지역 센터를 운영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또 양산으로도 봉사의 영역을 넓혀갈 작정이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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