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여중·청소년문화의집 댄스팀 등 10개 팀

웅상여중 골져스 팀이 트와이스 Fancy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양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5일 평산음악공원에서 양산시 관내 청소년 약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산청소년 어울한마당 '즐거운 데이'를 개최했다.

사회자 김진형 MC로 진행된 이날 '즐거운 데이'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악동뮤직션 Give Love와 마마무의 '너나해', 범어고 SKNS 김필의 '너를 만나', 퇴의 '내가 너의 곁에' 등 웅상여중 골져스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루시드 댄스 등 10개 팀이 출연해 끼를 발산하며 꿈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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