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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서 '봄바람'합창신주중, 창의예술교육 신주싱어즈 봄콘서트 개최

신주중학교(교장 김미영)는 지난달 31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신주싱어즈 봄 콘서트를 열었다. 

신주싱어즈는 음악을 좋아하고 끼와 재능이 넘치는 학생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지난 2009년 결성돼 11년째 매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중가요와 가곡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고 교육청 주관 콘서트에도 초청된 바 있는 실력파라 신주중 학생 동아리의 자랑이라 할 만하다. 

'봄의 끝자락에서'라는 콘서트 주제에 맞게 전체합창 '봄바람'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43명의 단원들이 저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노래로 무대를 채웠고 힙합동아리의 공연도 이어져 객석은 열기로 가득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잔잔한 노래에는 손짓이나 고갯짓으로 박자를 맞추고 신나는 노래에서는 환호를 보내며 무대 위 친구와 선후배를 응원했다. 

신주중 관계자는 "공연장을 꽉 채운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아름답게 흘러나오는 노래 못지않게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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