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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무단방치 자전거 매각한다시, 실태파악 후 정비…스티커 부착후 10일 기준
이달 중 증산지하철역 광장에 복층형 주차대 설치

양산 시내 곳곳에 무단방치된 자전거가 정비된다. 이는 기차역과 지하철 역사 등 자전거 보관대가 136개소에 2,895대 이용 가능할 수 있음에도 더 많은 보관대를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 때문이다.

양산시는 10일 연중 수시로 공공장소의 자전거 보관 실태조사 후 파손정도와 사용흔적을 판단해 무단방치된 자전거에 '자진처리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스티커 부착 후에도 10일 이상방치된 자전거는 수거해 정해진 장소에 14일 이상 보관하고, 공고를 거쳐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매각 처분할 예정이다.

시는 또 자전거 보관대 주변 적치물 정비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와 시설 개·보수도 한다. 먼저 증산지하철역 광장에 320대 주차가능한 복층형 주차대를 6월중 시범 설치하고 기존 노후화된 거치대는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자전거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무단방치 자전거를 절차를 거쳐 수거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가 자전거 무단방치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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