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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지역, 여름 장마철 앞두고 특별점검양산시, 24일까지 북부동 6곳 등 특별안전점검 실시
김일권 양산시장, 지반침하 지역 특별안전 당부

"조금 있으면 여름 장마철 다가와 더 큰 피해 우려된다. 장마철 대비한 대책 있는가." (북부동 주민)
"장마철 대비해 현재 균열이 간 상·하수도 등 보상과 관계없이 긴급보수할 수 있는 부분은 검토해서 할 생각이다."(김일권 양산시장)

지난달 1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원도심 지반침하 주민설명회'에서 장마철 대비책을 묻는 주민의 질문에 대한 김일권 시장의 답변이다.

양산시가 이 답변대로 오는 24일까지 지반침하 지역을 중심으로 장마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특히 북부동 지반침하지역 공동주택 6곳을 포함해 대형공사장, 지하차도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이번 특별점검 현장에서는 시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배수 상태, 주변 지반침하 여부를 비롯한 재해예방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장마철 이전까지 안전 상태에 따라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건축물 사고발생시 중대 재해로 이어지는 만큼 북부동 지반침하 지역에 장마철을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전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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