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제162회 행정사무감사] 곽종포 "시설관리공단 파견 공무원 업무 뭐냐"최영제 이사장 답변 "아무래도 도움 된다"
   
▲ 곽종포 시의원이 1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곽종포(자유한국당, 물금·원동) 시의원이 양산시 공무원의 시설관리공단 파견근무를 따져 물었다.

10일 열린 양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다. 곽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최영재 이사장에게 "두 파견 공무원의 실제적인 업무가 무엇이냐"고 했고 최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과 읍면동 관리 체육공원의 일원적 관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곽 의원은 이어 "공무원 파견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도움이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대해 최 이사장은 "공무원이이라서 시청과 협조하는데 도움이 되고 전 직원이 업무에 투입된 상황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낫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앞서 양산시는 공직자 출신 2명을 파견근무 보내 부적절한 인사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들 파견근무자들이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이라서다. 최영재 이사장도 전직 공무원 출신인데다 간부급 공무원 2명이 추가돼 업무 필요성 보다는 문책성 인사라는 비판이 있었다. 이들 중 1명은 실제 사직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정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