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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초교 인근 도시기반시설 확충한신더휴 아파트 정문-신도시 연결 도시계획도로 계획
길이 166m, 넓이 20m…물금초 새 교문 연결 인도도
   
▲ 한신더휴 아파트 정문에서 바라본 신도시.

양산 물금읍 가촌리 물금초등학교 인근 도시기반시설이 크게 변모한다. 인근 아파트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다.

물금지구대 뒤편으로 직선도로가 생기고 물금초등학교 교문도 새로 건립한다. 평소 인도가 없어 등교가 불편했던 아이들의 안전도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1일 “물금 중1-75도시계획도로를 한신더휴 아파트에서 기부채납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신더휴 아파트 정문에서 황산로와 가촌로가 만나는 신도시 사거리를 직선으로 잇는 도로가 개설된다. 20m 넓이로 길이는 166m다. 이 도로는 지난달 2일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한신더휴 아파트가 1042세대가 준공되는 내년 하반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평소 물금지구대 앞 기존 도로는 원동 레미콘 공장 대형 차량의 잦은 통행, 가파른 도로로 불편이 야기돼 왔다. 특히 원동매화축제 기간에 물금신도시에서 1022지방도로에 진입하는 신도시 차량이 밀려들어 좁고 가파른 도로가 병목 현상을 빚는 등 개선이 요구돼 왔다.

또 이 일대 동일스위트아파트, 코오롱아파트 입주민들의 신도시 진입도 수월해 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신기마을, 가촌마을 등 자연부락 골목길의 활성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 일대 아파트 건립과 더불어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신도시와 구도시의 연계 접근성이 향상되고 아파트 인구 유입으로 인한 도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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