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께 월평 오거리에서 양산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1톤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저 개울가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5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께 월평 오거리에서 양산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1톤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저 개울가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5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