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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배내골 장선마을 하수처리시설 준공개인 정화조 시설 폐쇄, 분뇨처리비용 절감

양산시가 장선마을을 끝으로 10여개의 하수처리시설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지난 14일 "2004년부터 원동면 배내골 일원에 추진한 배내골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올 상반기에 완료돼 정상운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배내골 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배내골 수질보전을 위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포함 총240억여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로의 안정적인 유입수량 확보와 배내골의 수질보전을 위하여 원동면 배내골 일원에 하수처리시설(1,355㎥/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9개의 하수처리시설을 현재 가동 중이며 장선마을 하수처리시설은 준공 고시 후 곧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산 배내골 총 465가구가 수혜를 받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처리시설 설치로 연간 약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정지역인 배내골의 수질오염 방지와 토양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마을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인 정화조 폐쇄로 시민들이 연 2회 직접 해오던 정화조 청소에 대한 부담을 덜고 분뇨 수거비용도 절감하게 됨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전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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