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양산황산문화체육공원에 양귀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각광 받았다. 양산시는 오는 가을에는 이 장소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 할 예정이다. 양귀비꽃은 매년 5월에서 6월에 만개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지난 12일 양산황산문화체육공원에 양귀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각광 받았다. 양산시는 오는 가을에는 이 장소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 할 예정이다. 양귀비꽃은 매년 5월에서 6월에 만개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