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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양산 위해 교육 문화사업에 투자 늘려야"[창간특집-양산의 길을 찾다] <1> 김동주 전 국회의원
양산 ·김해 ·기장 합친 100만 위성도시 조성에 역할
"괴로움과 고달픔 있어도 참고 견디는 용기 필요"
"영광 만들어 준 양산시민들께 늘 감사한 마&

 

선생님,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퇴임 후 생활은?

제12대 13대 15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친 후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중국 칭다오(산동성 청도)에서 부족한 사람이지만 약 7년간의 개발사업 경영으로 성공을 이루고 돌아왔습니다.
김영삼 노무현 정권에서 많은 선·후배들의 정치활동 요청이 있었으나 중국 개발 사업에 전념하기위해 고심 끝에 요청을 거절하였고 2017년 3월부터 2019년 3월 전직국회의원들의 모임단체인 사)대한민국헌정회에서 부회장 겸 사무총장직(임기 2년)을 마치고 현재 또 다른 사업을 하고자 구상중에 있습니다. 
 
기장이 고향이지만 양산이나 기장이나 모두 상전벽해가 됐습니다. 기장과 양산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도 많은데(양산을 위해 하신 일 등)

저의 고향은 두 곳 입니다. 기장은 저를 낳아준 고향이고 양산은 저를 성장시켜준 고향입니다. 
30세부터 국회의원에 출마, 제10대 11대 후보자 7명중 차점까지 지지하여 주었던 곳이고 낙선한 저에게 양산에 계신 부모형제들 그리고 양산지역민 모두에게 너무나도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았던 곳입니다. 제12대 세번째 도전할 당시 돈도 권력도 없는 저에게 집권당의 강력한 후보 보다 양산군 전 읍면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의 영광을 준 양산군민을 영원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기장출신인데 여당 후보가 양산출신인데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었고 오늘날 김동주를 성장시켜준 곳이 양산입니다. 특히 고마운 것은 제12대 국회의원에 당선 후 김해시의 도시기반 예산들을 충분히 확보하여준 공적비를 김해시 흥동로 123-18선조어서각에 건립하여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으며 김해시군이 생기고 현재까지 국회의원 공적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영광도 양산인들에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양산발전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제12대 국회 당선후 대통령직선제 쟁취와 민주화를 위해 죽을 각오로 투쟁했습니다. 

그 결과 제 5공화국비리조사 위원장직을 맡아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 5공청문회 스타가 되었지요. 나의 가장 큰 업적은 제12대국회 제125회 국회내무위원에서 부산직할시의 인접도시인 양산과 김해의 위성도시 건설을 강력하게 정부에 요청하여 정부의 동의를 받았고 오늘날 인구 100만이 거주하는 양산시·김해시·기장군을 합쳐 위성도시를 만들어 낸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양산인구 약35만, 김해인구 약50만, 기장인구 약20만 3곳의 위성도시에 교통 교육 문화사업에 집중 투자해야만 더 살기 좋은 위성 도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셨다. 중앙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해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지역구의원은 중앙 정치도 중요하지만 지역발전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한사람의 노력으로 양산과 김해 지역구의 미래위성도시를 만들고 거기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예를들어 도로 상하수도 산업단지 신도시계획 등에 대한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오늘날 김해시와 양산시 그리고 기장군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할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이렇게 강하게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주어야만 미래가 있는 양산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온 날들을 회고 해보면 여러 역경을 극복하고 현재 거목이 되셨습니다. 지역의 어른으로서 지혜가 담긴 말씀을 해주신다면.

인간은 큰 희망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꼭 성공할수 있습니다. 양산은 큰 인물이 태어날 수 있는 곳이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일시적인 고달픔과 괴로움이 있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밀양땜의 좋은 물과 주거 및 산업시설이 어울려진 위성도시이며 통도사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교통문제 부산 지하철 상하북을 통과하여 웅상 및 정관신도시 등과 연결하고 교육문화 시설에 중점 투자하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부산 울산의 위성도시 양산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시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그리고 정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씀 해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시민의 힘은 선거입니다. 각종 선거 특정 정당 등에 기울지 말고 후보자를 선택함에 신중해야 합니다. 한사람의 국회의원의 힘이 양산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국민과 시민을 하늘같이 모실 수 있는 마음가짐이 가져야만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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