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에서 랍스터 쪄 시식
양산시 농수산물 유통센터에는 북대서양 청정해역인 캐나다에서 어획한 신선한 랍스터가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장보기전 원하는 랍스터를 선택만 하면 돌아갈 때 먹음직스럽게 쪄진 랍스터를 받아가실 수 있다. 1마리에 59,000에 판매되고 있다.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양산시 농수산물 유통센터에는 북대서양 청정해역인 캐나다에서 어획한 신선한 랍스터가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장보기전 원하는 랍스터를 선택만 하면 돌아갈 때 먹음직스럽게 쪄진 랍스터를 받아가실 수 있다. 1마리에 59,000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