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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본관·별관 내진보강 공사 서두른다시 "늦어도 8월초 완료"…내년도 읍면동복지센터

양산시청사 내진보강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 7일 양산시 청사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 35억을 들여 5층건물인 본관에 25군데 기둥, 4층건물인 별관에 8군데 기둥에 ㄷ자, ㅁ자 구조물을 설치해 지진에 안정성을 갖추며 이뤄진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공사 계획이 돼 있으나 늦어도 8월초까지는 공사를 마감할 계획이다. 이는 내부 분진과 민원인의 불편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서다. 본청 복도에는 외벽 내진보강 공사 가림막이 설치돼 통행에 불편이 있지만 공사가 끝나면 철거돼 원 상태의 복도 모양으로 돌아온다.

양산시는 지난 2017년도에 내진평가를 통해 시청사 본관과 별관, 원동면·하북면·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내진 보강을 해야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본관과 별관 공사를 올해 시행하고 내년도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공사를 펼칠 예정이다. 읍면동복지센터는 내년도에 구조설계를 위한 용역과 예산 승인을 양산시의회에 별도로 받고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직원들과 민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면서도 정확한 공사를 독려하고 있다"며 "청사 외벽도 미관을 헤치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설계 됐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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