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5회 도서관주간을 지정해 국민 독서 진흥을 꾀하고 있다. 17일 양산시립도서관에서 한 시민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도서관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5권 이상의 책을 대출하는 시민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꽃씨앗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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