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행복나눔단은 지난 15일 범어리 노인요양시설 '감사의 집' 어르신과 함께 유채꽃향연 나들이를 나섰다. '감사의 집'은 2018년 3월 양산시에서 최초로 치매어르신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개소해 현재 운영중에 있다.
박경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행복나눔단은 지난 15일 범어리 노인요양시설 '감사의 집' 어르신과 함께 유채꽃향연 나들이를 나섰다. '감사의 집'은 2018년 3월 양산시에서 최초로 치매어르신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개소해 현재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