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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함부로 따다가 '절도범' 된다양산국유림관리소, 내달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내달까지 산림공무원과 산림보호지원인력 등 26여 명을 투입하여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봄철은 산나물 채취자 중 일부는 버너 등 화기를 지니고 입산하는 경우가 있어 산불위험을 높이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모집된 단체 채취꾼들도 증가하면서 산림자원이 짓밟혀 훼손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다니다가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 조경수목 굴취  ▲ 입산통제구역 무허가 출입행위 ▲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산림에서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주의 동의 없이 굴·채취 했다가는 절도범이 될 수 있다.
 대부분 산림은 '무주공산'이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으나 산림에도 모두 소유자가 있고, 농산촌에서 산림작물로 기르던 임산물도 있어 산주의 동의 없이 채취하다가는 절도죄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임산물을 허가 없이 불법 굴·채취 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및  5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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