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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어린이 미술대회, 성황전체 대상 '양주초'
최우수 '해랑별미술학원'
산수보전회, 1천명 참가 

 

 한국산수보전협회 부산·경남지부협회(회장 김세연)가 주관한 '제18회 산불예방을 위한 어린이 미술대회'가 지난 13일 양주공원에서 개최돼 전체 대상에 양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에 해랑별비술학원, 우수에 짱미술학원, 장려에 가남초등학교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천년의 푸른 숲을 간직한 소나무 재선 충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푸른 산 맑은 물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어린이 미술대회에는 약 1천여 명이 참가해 양주공원을 가득  메웠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어린들은 주최측에서 배부한 화선지를 받아들고 유치부 '상상화'. 저학년 '미래의 숲 속 나라'. 고학년 '미래의 숲 속 포스터'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양주공원에서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화선지에 담아냈다. 
 김세연 도지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보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잘 보전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많은 꿈나무들에 우리의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미세먼지와 잦은 산불로 인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더욱 더 소중히 가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로부터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고 싶어 미술대회에 참가했다는 신주초 3년 임정원 어린이는 "오늘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수상명단 표 참조 )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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