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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애장품 '플리마켓'한송예술촌, 지역주민 함께 이웃돕기행사
작가들의 애장품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한송예술촌 풍경.

한송예술촌(이사장 이덕규)작가들이 자신들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여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예술촌 단지 내 갤러리 희(관장 윤현주)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기금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한송예술촌 오픈 갤러리 플리마켓'은 이 곳 작가들의 애장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800여명의 외지인들이 몰리는 등 한송예술촌 이미지와 명성을 대외적으로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도자기 찻잔과 의류, 핸드메이드 자수, 실크 스크린, 발효식품, 솔잎발효액 등 예술작가의 애장품과 가정에서 사용하다 남은 생활용품까지 총 15팀의 셀러가 참여, 총 1200여점이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가격대도 1~2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갤러리 희 윤현주관장은 “플리마켓을 통해 하북마을의 지역주민들은 물론 부산과 울산, 김해 등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하다”며 “금년 10월 달콤상상갤러리에서 마련될 3회 플리마켓은 ‘미술작품 경매’ 이벤트를 가지는 등 규모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배선주 교수

한편 이날 오전, 배선주 교수의 색체미학으로 읽는 명화'의 미술 인문학 강좌가 마련돼 색체미학의 다양한 조화 속에서 작품을 더욱 더 깊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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