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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급식, '부모맘'으로 체크한다양산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28일까지 부모 5명·전문가 5명 접수·모집
지난해 양산 어린이집 160여 곳 모니터링

"우리 아이 먹는 밥, 잘 나오고 있을까."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집 급식 운영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이 올해도 운영된다. 

양산시는 '2019년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참가자 부모 5명, 전문가 5명 등 총 10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4월부터 운영될 부모 모니터링단은 매월 4~5개 어린이집을 방문해 4개 영역 20개 지표를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도 양산 370여 개 어린이집 중 160여 곳을 돌며 모니터링을 했다. 또 모니터링 방문할 때마다 부모 4만 원, 전문가 5만 원 등 보상비용이 지급된다.

부모 모니터링단 참가자는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한다. 부모는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가 있어야 한다. 다만 공정성을 위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모니터링에서는 제외된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자이거나,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요원 또는 컨설턴트로서 경력 1년 이상인 자, 영유아보육 관련학과 대학 전임강사 이상 등의 자격 가운데 하나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다만, 현직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근무자는 제외된다. 

보건전문가가 참여하려면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보건 관련학과 대학 전임강사 이상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

참여신청서는 오는 28일까지이고, 참여 신청서 1부, 개인소개서 1부,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양산시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선정방법은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결과 상위 점수를 받은 신청자를 선정하되 면접을 병행할 수 있으며, 선정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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