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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신도시 5월부터 분양한다양산시, 포스코·태영 아파트사업 2월말 승인
1,712세대 5월중 분양…절반 이상 84㎡형
하반기 범어주공1차 재건축 206세대 예정
사송신도시 조감도. 붉은 네모칸 안이 B-3. B-4, C-1구역이다.

사송신도시 분양이 5월 중에 시작된다.

양산시는 지난달 26일 포스코건설·태영건설이 신청한 아파트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송사업지구 B-3구역 4개동 455세대, B-4구역 5개동 523세대, C-1구역 8개동 734세대 등 총 36,035㎡ 부지 1,712세대 아파트로,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5월 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B-3구역은 대지면적 27,423㎡, 24~25층 높이에 74㎡형 236세대, 84㎡형 219세대로 계획돼 있다. 

B-4구역은 대지면적 31,935㎡, 22~25층 높이에 74㎡형 213세대, 84㎡형 310세대로 설계됐다.

가장 많은 8개동 734세대가 분양예정인 C-1구역은 대지면적 48,747㎡, 20~22층 높이에 74㎡형 80세대, 84㎡형 440세대, 101㎡형 214세대가 계획돼 있다. 

사송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276만㎡ 부지에 총사업비 9,959억 원을 들여 2020년말 준공 목표로 정상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단독주택 430세대, 공동주택 14,463세대 등 모두 14,893세대 37,05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공동주택은 LH가 7,724세대를 분양하고, 나머지 6,739세대를 포스코·태영 컨소시엄이 3단계에 걸쳐 분양한다. 포스코·태영 컨소시엄은 이번 1단계 분양 이후 2단계는 올해 말에 사송사업지구 B5·6·7·9 구역 2,894세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사송신도시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의 동부경남 핵심도시로 가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이수건설 브라운스톤이 범어주공 1단지 주택재건축 842세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조합원 몫 628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20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유형별로는 59㎡형 294세대, 72㎡형 212세대, 84㎡형 336세대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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