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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하굣길 차없는 거리 만든다상북초 12일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선포식
녹색어머니연합 ·유관기관, 안전한 통학로 힘써
상북초가 스쿨존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 앞으로 학교 정문 앞 120m 스쿨존은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오후 1시부터3시까지 하루 3시간 동안은 차량 진입을 할 수 없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 12일 상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상북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앞은 도로폭이 좁고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따로 없어 학생들의 등하교시 도로 중앙으로 다녀야해 스쿨존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곳이었다.

양산녹색어머니연합회를 비롯한 학부모, 학교 측은 교통환경영향 평가를 통해 주창돈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양산녹색어머니연합회와 상북초 학부모님들의 힘으로 상북초 차량통행 제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경남 최초로 양산지역에서 지정된 대운초 차없는 거리에 이어 상북초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구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양산시청, 양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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