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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행복 전하는 파수꾼 될 것"(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양산지부, 지난 6일 창립
전우진 초대지부장 취임…지역 전통가요 진흥 다짐
지난 6일 창립식을 가진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양산지부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양산지부(지부장 전우진)는 지난 6일 양주동 M컨벤션홀에서 창립식 및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수길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협회 회원 및 가족 1백여 명이 참석했고, 이용식 양산시의원, 이성우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박성우 예그리나 예술공연단장, 최명수 (사)산수보전협회장, 서광판 대한연예인예술단장, 심상도 양산숲길보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양산의 대중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출범한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양산지부는 양산 전 지역에 있는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해왔고, 지난 1월 중앙회로부터 지부설립 허가를 받아 초대지부장으로 전우진 지부장이 임명됐다.

나설용 감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연혁보고, 취임사, 격려사, 임명장 수여, 건배사의 순으로 1부를 진행했고, 2부에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전우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양산지부장 취임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양산시의 대중문화 가치를 존중하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힘들고 소외된 곳을 찾아 방문해 지역의 등불과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는 파수꾼이 될 것을 맹세한다"고 밝혔다.

전수길 중앙회 부회장은 "지부 설립을 축하드리며 양산시민들에게 전통가요가 더욱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식 의원은 "전 지부장은 이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즐거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다니면서 전통가요 보급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온 분으로, 전통가요진흥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는 트로트로 불리는 한국의 전통가요를 제작·유통·진흥·보전해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속에서 국민정서 함양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0년 6월 15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2001년부터 17년째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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