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자율방범대, 설맞이 특별순찰

삼성동자율방범대(대장 조재철)는 북정동 일원에서 설맞이 특별방범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학 삼성동장과 장석기 삼성파출소장을 비롯해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석기 삼성파출소장은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해 치안유지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숙 양산연화라이온스 클럽 회장 외 13명 회원들은 범죄예방 방범 체험에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방범체험및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