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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도 미개통도 아닌 석계산단 진출입로9일, 트럭-승용차 충돌로 2명 경상
시 "국토부에 승계 끝나는 2월께 개통"

                                                

석계산단사거리 입구가 막혀있다.(사진=신정윤 기자)

양산 상북면 석계산단 진출입로 삼거리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 이곳은 신호등이 점멸돼 운전자가 스스로 진출입 순간을 판단해야 한다. 게다가 직진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석계산단을 빠져 나오는 차량들이 양산대로에 진입할 때 애를 먹는다.
2개 차로가 좌회전 신호 대기 도로지만 아직 개통하지 않았다. 신호등은 점멸 상태로 개통과 동시에 작동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국토부에 인계 절차를 마치는 다음달께 진입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문제는 통도사에서 양산방향으로 가는 양산대로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차로가 있지만 개통이 안돼 자칫하면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한 석계산단 근로자는 "퇴근길에 빠져 나올때마다 몇분씩 기다리기 일쑤인데 진출입 시간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양산시가 진입도로 개통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공장이 한창 공사 중이라 대형 덤프트럭 통행이 많아 승용차량의 안전이 더 위협받고 있다.
실제 지난 9일 오후 석계산단 진출입로에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다. 양산시는 이에대해 "공사 차량 진입이 많으므로 임시 안내판 설치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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