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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공단 골재 공장 문제 합의점 찾았다발전기금 기탁, 청소부 고용키로
가동기간, 2021년까지로 1년 단축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 내 (주)우진산업 돌공장이 일으킨 안전과 비산먼지 문제가 협의점을 찾았다. 지난달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회장 정종희)는 우진산업과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는 공장 가동 시한을 2021년 12월31일까지로 1년 단축, 도로 청소 매2회, 공장 청소부 고용 등의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 발전기금을 분할 기부하는 조항도 들어있다.
이로써 갈등을 빚던 (주)우진산업 돌공장 문제는 일단락 됐다.
그러나 공장 가동 시한을 1년 줄인 것은 양산시에 허가를 받은 사안과는 별개라고 양산시는 통보해 왔다.
최임석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사무국장은 "공증을 하고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합의 사항이 잘 이행되고 인근 공장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작업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는 지난 8월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덤프트럭 하루 800대 운행, 돌가루 인근 공장 유입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양산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신정윤 기자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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