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이 올해 첫 양산상공회의소 CEO 조찬세미나 초청연사로 강단에 서게 된다.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는 오는 22일 오전 7시부터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김일권 시장을 연사로 초청해 '2019년 양산시정 방향 및 기업지원시책'이란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7시 조찬 이후 김 시장의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양산상의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과 기관·단체장이며, 참가신청은 양산상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해, 오는 16일까지 양산상의 진흥사업팀(FAX 055-386-4006)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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