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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신년사 양심진의(良心眞意) 민생경제(民生經濟)
  • 이정걸 발행·편집인
  • 승인 2019.01.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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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걸 발행·편집인

무술년(戊戌年) 한 해가 가고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양산시민! 양산신문 독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되돌아 보건데 지난 한해는 모든 부분에서 너무도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경제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실제적인 소득이 줄어들고 우리들 생활도 정체된 상태로 활력을 잃은 지난해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업과 자영업 그리고 경제주체의 모든 부분들의 수요와 공급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하여 저 성장의 어려움이 시련이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리하고 돌출구를 찾아 모두 정진해야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수요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으며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창출이 일어날 것입니다. 
 2년에 걸친 최저임금의 상승은 경쟁력 저하의 요인이 되고 주 52시간의 작업시간 단축은 아직 우리경제 현실에는 너무 무겁고 어렵습니다. 
 국가경쟁력, 사회경쟁력, 기업의 경쟁력, 자영업의 경쟁력은 공히 생존 경쟁력입니다. 
 고도첨단의 경쟁력이 선진국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에서 우리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 전진하기에는 노동시간의 단축이 가장 큰 걸림돌이요, 최저임금의 상승은 원가구성의 핵심입니다. 
 새해에는 정부와 지방자치에서 최우선 정책으로 일자리 늘리기를 하고 있으나, 고급일자리와 생계형 일자리, 복지환경 교육 등의 일자리는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연구하고 고안(考案)의 고뇌에서 찾을 수 있는 고급일자리는 즉흥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50년 이상 계속해온 제조기업들도 수요가 없으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경제는 세계 7위의 수출 주도형 경제로서 세계 경제흐름과 시장경제 경쟁에서 이겨내야 하고 새로운 변화에 동승하는 상품의 개발이 있어야하는데 이 부분이 정부나 기업들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우리 국민들도 경제 가치관이 뚜렷하여 기업을 살리고 사회를 이끌고 교육의 방향을 정진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것은 공멸의 수렁에 빠지는 것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고급일자리만 찾는다면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제는 학력의 시대도 아니고 다재다능(多才多能)의 시대도 아닙니다.
 경쟁력이 있는 능력자의 세상입니다.
 능력자의 길은 "자기터득의 길이요, 자생의 길입니다." 오늘날 이론과 지식은 컴퓨터에 무한하게 저장되어 있습니다. 창의력과 고안으로 발효시켜야 합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정부나 세상을 원망하고 남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의 발효, 사회의 발효, 개인의 능력발효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부모님이나 윗사람들의 올바른 지도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왔는데 이일을 제고해야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이 20년간 경제침체를 하였다면 우리는 일본보다 더 혹독한 시련을 부딪쳐야할 시점에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여 빠른 시일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은 국민모두의 정신력과 근면함, 창의력과 투지로 재무장하여 발효된 가치의 완성이 필요합니다. 
 양산신문 독자 여러분! 지난해 동안의 성원과 협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양산신문사도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새로운 변화에 함께 할 것을 준비하고 있으며, 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양산시민과 독자님들의 창구이며 소통의 마당이 양산신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계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언론이 튼튼해야 공동체 공유가 가능합니다. 새해에는 시민여러분, 독자여러분, 각 단체와 공무원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의 발전적인 성취를 기원 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양산시민여러분! 애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산신문 30년의 역사! 앞으로도 양산시민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정걸 발행·편집인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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