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민행복실천연합 웅상지회 방진우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국민행복실천연합이 지난 25일 평산동 천성산가든에서 `제2 방진우 웅상지회장 취임식 겸 2018년 망년회`를 개최했다. 신임 방진우 지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창립 10주년의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고, 화합, 실천, 행복을 슬로건으로 지역사회발전과 봉사에 이바지하는 막중한 중책을 맡음에 있어 가슴뿌듯한 영광과 기쁨에 앞서 명예와 댓가보다는 무한의 헌신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새깁니다.
 지회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은 저는 회원화합을 도모하여. 10만 웅상시민이 인정하는 단체로 , 초석을 다지고, 깃발을 세운 박종규 초대회장의 헌신과 열정이 이루어 놓은 굳건한 토대위에 더 크고 더 높은 (사)국민행복실천연합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 `시작은 반이다` `하면된다`는 말처럼 우리 웅상지회회원일동은 한마음 한뜻으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시민운동에 앞장서 실천하고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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