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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2018 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 백일장' 성료총 5개 분야 47편의 수상작 선정

지난달 13일 춘추공원에서 개최된 ‘2018 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백일장’대회가 성료됐다.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7회를 맞이한 이번 전국 백일장은 양산출신이자, 신라시대의 충신인 충렬공 박제상공을 추모하고, 문학의 저변 확대와 지역 출신 우수 문인 배출을 위한 통로로 삼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백일장에는 양산지역 시민과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인근 부산과 울산, 창원, 함안을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 경북 등 타 시도 거주 시민도 참가해 대회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종락 양산문인협회 지부장은“글쓰기는 모두가 어려워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주저하는 편이다. 그런 만큼 글쓴이의 열정이 녹아있고 작가정신이 배어있는 글 한 편 한 편이 모두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백일장에 참가하신 분들은 글쓰기가 즐거운 일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든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위한 열정으로 쌀쌀한 가을 기운을 무색하게 하는 열기를 뿜어 주셔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김희수 심사위원장은 “박제상 추모 백일장이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자 규모나 원고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었으며 특히, 참가자 중에는 경기도 고양시와 강원도 원주시 등 전국에서 찾아주었다. 그만큼 본 백일장이 전국 규모로 치러지고 그 위상도 높아지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광의 장원에는 대학·일반부 정효숙(경북 안동)씨의 산문 ‘뿌리’, 고등부 이유나(양산제일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산문 ‘잠식된 나의 심장’, 중등부 양재원(신주중학교 2학년) 학생의 운문 ‘가을 길’,  초등 고학년부 김시연(석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운문 ‘꽃’, 초등 저학년부 김민주(신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산문 ‘워터파크는 신나’가 각각 차지했고, 총 5개 분야 4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권수상 기자  luma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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