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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ㆍ안전성 높여 전통시장 이용률 높여야"윤영석 국회의원, 국비 6억 2천만원 확보
남부시장 현대화사업과 주차장 확장사업지원
윤영석 국회의원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갑)이 전통시장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남부시장에 여름철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양무시스템, 남부ㆍ북부시장의 소방시설 보수공사, 전통시장 이벤트 사업 등에 국비 6억 2천만원 확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윤 의원은 올여름 40도가 웃도는 폭염으로 시민의 발길이 떨어진 전통시장 상인들의 시름을 고려, 내년 여름을 대비해 우선적으로 남부시장에 양무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국비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양무시스템은 아케이드 지붕 밑에 1m간격으로 설치된 550여개의 노즐에서 정수된 미세 물방울을 뿜어 증발시켜, 주변 온도를 섭씨 3~4도 이상 낮추고 주변의 미세먼지와 악취까지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 
 분사되는 미세 물방울은 정수된 물로 인체에 해롭지 않을뿐더러 친환경 야외냉방시스템으로 경제적인 효과 입증된 시스템이다.
 또한 남부시장의 고질적인 주차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공사 소유의 건물을 매입했으며, 현재 확장 설계가 진행중에 있다. 
 이와 함께 겨울철 전통시장의 화재로 인한 상인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남부, 북부시장의 소방시설보수공사 및 노출전선에 대한 정비공사 예산도 배정했다.
 윤영석 의원은 "양산의 원도심 경제의 중심은 전통시장이므로 전통시장이 살아야 양산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며"주변 대형마트보다 낡은 환경으로 인해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시장 상인들과 시민이 모두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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