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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 도정질문> 공장 둘러싸인 소토초, 이전 구체화 움직임박종훈 교육감 현장실사 후 계획수립 약속
한옥문 도의원이 제 357회 정례회에서 도정 질문울 하고 있다

 국도 35호선이 인접하고, 공장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이전 요구가 빗발치는 소토초등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지난 6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제35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 나선 한옥문 의원의 소토초 이전문제 해결 요구에 대해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현장 실사 후 구체적 대책 수립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한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소토초는 국도 35호선, 산막일반산단 진입로 등으로 인해 걸어서 등하교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을 것이다"며 "경남도내 초ㆍ중ㆍ고 가운데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 놓인 학교가 얼마나 되느냐"며 소토초 이전에 대한 박 교육감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종훈 교육감은 "현재 학교 신설, 이전에 대한 교육부의 입장은 너무나 까다롭지만 소토초가 처해있는 환경적인 문제로 봐서는 반드시 옮겨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양산지역에 환경문제로 인해 어곡초가 이전 건립된 사례가 있는 만큼 소토초의 실정을 제대로 파악해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조만간 소토초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사를 한 후 학생과 학부모 등이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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