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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세계유산 등재 기념 이벤트 개최박물관 역사자료실 내 세계유산코너 신설 및 통도사 특강 등

 양산시립박물관이 통도사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산의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통도사 세계유산 등재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립박물관내 운영 중인 역사자료실 희청헌 내에 통도사 세계유산코너를 신설하여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코너에서는 이번에 등재된 통도사를 포함한 `한국의 산지 승원` 7개소에 대한 책자를 포함하여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및 동아시아의 세계유산에 대하여 알 수 있는 50여종의 도록 및 해설서 등을 준비했다.
 또한 12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통도사의 창건 정신과 자장율사의 발자취를 알아보기 위해 `통도사와 불사리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의 특강이 펼쳐진다. 이번 특강에서는 통도사 창건의 중심인 불사리신앙과 계율종의 본산으로 이어져온 통도사의 역사를 통해 세계유산으로써의 가치를 알아볼 예정이다.
 이 밖에 14일부터 15일 양일에는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찰 전통 등 만들기`와 함께 통도사 각 전각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사진전` 과 `세계유산 등재기념 축하 메시지` 남기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모든 이벤트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여 즐길 수 있으나 전통 등 만들기는 200개로 한정 운영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용철 박물관장은 "이번 통도사 세계유산 등재는 세계적으로 양산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인정받은 대 사건이다"며 "모든 시민들과 등재를 축하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하여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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