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제2회 BEST양산교육 진로ㆍ진학 박람회'성료'3D프린팅, 드론, VR 등 첨단산업 한자리에 선 봬
"양산교육 발전 위해 많은 채찍과 조언이 필요"
진로 탐색관과 직업 체험관, 진학 정보관 등 총 66개 부스운영
마술부스를 찾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마술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한 부스를 찾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행복한 삶에 초석`이 되는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제2회 BEST양산교육 진로ㆍ진학 박람회가 7일 양산 워터파크에서 마련됐다.
 경상남도양산시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규하)과 양산진로교육지원센타가 공동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김일권 양산시장과 서진부 양산시의회의장, 표병호 경남도 교육위원회 운영위원장 등 학생과 학부모 1천 여명이 찾아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안목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식전행사로 마련된 오봉초등학교와 상북초등학교 등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 8팀의 공연이 마련돼 마치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찾은 양`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개회식에서 박규하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서 학생들의 진로ㆍ직업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고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는 현재의 직업의 66%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등 한 사람이 평생 동안 5~6개의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 학생이 드론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 "마련된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ㆍ진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환영사를 대신했다.
 이어 김일권 양산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행사이다"며 "이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스로의 직업을 선택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저나 서진부의장님, 모든 시의원님들도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길잡이가 돼야한다"며 "양산교육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채찍과 조언이 많이 필요하다"고 덧 붙였다. 
 또한 "너무 공부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행복한 학교로서 자리 매김하는 등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축사했다.
 서진부 양산 시의원은 "35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양산의 미래를 이어나갈 우리 꿈나무들의 축제를 축하한다"며 "결국 진로와 직업은 본인들 스스로 풀어 나가야 하는 숙제와도 같은 것이다. 오늘 이 박람회가 그 숙제를 풀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에서도 우리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계속된 표병호 경남교육위 운영위원장은 "양산 교육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며 "경남도에서도 양산 교육 발전을 위해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진로 탐색관과 직업 체험관, 진학 정보관으로 나눠 총 66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진로 탐색관은 다중지능검사와 홀랜드검사, MBTI검사, DISC검사 등 다양한 검사로 학생들의 적성화 진로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었다.
 직업체험관에는 공군과 물리 치료사, 요리사, 반려동물관리사, 마술가, 건축사, 3D프린팅, 드론전문가, VR전문가, 건축사 등 43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 할 수 있었다.
 특히 3D프린팅, 드론, VR 등 미래의 먹거리인 첨단산업을 한자리에 모아 이곳을 찾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다.
진학 정보관에서는 인근의 부산과 울산 등의 대학교에서 파견돼 각 학교를 홍보 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정말 좋은 행사가 마련돼 우리아이의 진로와 적성을 알게 됐다"며 "특히 3D프린팅, 드론, VR 등 신산업 부문은 우리아이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으나 설명을 못해줘 속상했는데 이번 체험으로 의문점이 말끔히풀려 속이 후련하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