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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7기 시의회 열정을 쏟아내야

 한반도로 올라오고 있는 태풍 쁘라삐룬 때문에 전국적으로 취임식이 취소되고 간단하게 공무원을 모아놓고 약식으로 거행되었다.
 한편으로는 시민공복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박수를 보내고 있으나 웅비한 취임사를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마음마다 애틋할 것이다. 
 미래정치는 미래의 희망이요, 삶의 길을 열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국민의 열망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잘된 부분은 살려가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청산해야한다. 고인 물이 썩듯이 관습이나 관례, 그리고 편향적이고 비 공익적인 부분도 바로 잡아야겠다. 
 또 취임한 길일권 시장님의 정치 혁신도 반영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현실정치를 해야 하고 막혀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뚫어야 함이다. 
 과거처럼 이 아니라 새로운 창의력으로 다듬어 가야한다. 선거 때 경쟁력처럼 세상 살아가는 삶의 현장 또한 치열하다. 이러한 사회를 이끌어가고 소통 공생하는 일 또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 그리고 혼신적인 집념이 있어야할까?
 좋은 정치는 좋은 일, 나쁜 일 , 어려운 일, 비밀스러운 함정 모두를 바로잡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상생하는 일이다!
 이번 선거는 선거 혁명과 같이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이다. 선거의 결과는 시민들 국민들의 열망이요 천심이다. 
 양산의 발전을 위하여서는 정치 발전이 앞서가야 한다. 행정력을 감시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비효율적인 것을 배척하고, 새로운 것을 깊이 검토하고, 민생을 위한 업력을 개발하고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생과 삶이 영위되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시의원의 손에 달려있다. 
 그러기 때문에 만사소통, 만사형통이 되기 위하여서는 의원들의 많은 공부와 지혜로움이 체험화 되어가는 과정이며 특히 시장이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협치 하는 일도 필요한 사안이다. 
 의원 간의 발의나 의견을 편견 없이 사실과 진실에 가까운 토론과 의결이 중요하다. 여당의원, 야당의원의 목소리가 일치된다면 정말 좋은 정치집행일 것이다. 
 그동안 우리의 정치역사는 항상 대립적인 논쟁으로 비생산적이며, 정치의 흐름이 맑지 못했다. 이제 이런 일도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풀어 나가야한다. 정치논리로 싸우기 보다는 현실 답습의 현장정치구현이 필요하다. 많이 연구하고 시민의 공청회, 여론수렴, 그리고 전문적인 지혜를 적용해야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정치수요와 공급의 결과는 시민의 생존, 공익에 반영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고 허가 없어야 한다. 
 시의원과 시장이 손발이 척척 맞아 정말 활력이 넘치는 미래시정이 펼쳐지면 좋겠다. 많이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적인 의견도 받아들여 전국 제일의 양산시 행정이 되도록 공무원들도 새롭게 태어나야한다. 소신이 있고 정의로우며 시민의 직무자가 되어 분야분야 새롭게  변화시켜 가야한다.
 경험의 지식보다는 미래 창의적 지식이 필요한 때다. 이번 서진부 의회 의장도 이러한 부분을 섭력하고 시의원의 뜻을 살리면서도 시장의 뜻도 펴도록 하고 본인의 정치 철학도 반영할 수 있는 정치지도력을 바란다.
 납북평화와 통일의 길도 우리의 희망이요 꿈이다. 
 또 경제가 계속 추락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경제의 실패는 정치의 실패와 같다. 
 그러기 때문에 문화시장, 경제시장을 시민들은 갈구하고 있다.  
 이번 7기의 새시장과 의회의장은 항상 자주 마주하여 정말 행복지수 높은 양산을 만들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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