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양산시제1선거구 당선자 기호2번 자유한국당 한옥문입니다.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선 유무를 떠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으로 보여주신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더하겠습니다.
저 한옥문은 선거운동기간동안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히 하나된 양산을 위해 웅상과 상북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 연결 사업 추진, 원도심 국제규격 수영장 건립, 양주초의 교동이전 건의, 상하북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지원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습니다.
또한 선거운동기간 모두가 한마음으로 저를 위해 헌신해준 운동원들과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비록 상대후보였지만 함께 선전해준 이강렬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제대로 약속하고, 반드시 실천하는 도의원으로써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 월드컵 개막까지의 봄날의 축제처럼 주요한 이슈가연달아 시행된 한주의 중심에서 당선의 영광을 선물로 받게되어 크나큰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매일아침 하루도 빠짐없이 거리로 나가 인사를 하며 겸손함에 대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등교하던길에반갑게 인사해주던 아이들의 웃음에서 교육의 길과 정치의 길이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선거운동을 하며 이웃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경청하며인간 이상렬이 아니 정치인 이상인되어야 하는지새기고 새겼습니다.
지역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의 마음 저의 각오를 담아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저의 당선이 지역민의 자부심으로 돌아가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동면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와 민주당을 지지해준 주민 여러분께 도의원 당선자로써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표병호는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 세대의 미래와 더불어 살아갈 우리 이웃들의 행복을 위하고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들을 차근차근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서민의 입장에서 서민의 아픈 곳을 보듬어주고 기쁨을 함께하며 서민의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고 가족이 되는 소통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선거에 임하여 경쟁했던 조성례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11대 경남 도의원으로 선택받은 성동은 입니다.
본인은 아직 부족한점이 많습니다.미왼의 부분들을 경청으로 소통하며 여려분의 목소리로 채워 나가겠습니다.웅상에서 꿈을 꾸며 자라났습니다.
이제 웅상의 꿈을 , 지역민의 소망을, 지지해 주신 모든분들의 희망을 담아 이곳 웅상을 지키겠습니다.
임기가 끝날때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꼭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