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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초등학교 외 2개교, 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 시행사업비 315백만원(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교부

 양산시는 범어리 서남초등학교 외 2개교 주변에 대해 등ㆍ하교시 초등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15백만원이 지난 23일자로 교부 결정됨에 따라 보도설치 등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서남초등학교는 가촌리에 위치한 물금 동일스위트아파트 및 주변 지역 학생들이 통학하고 있으나, 일부구간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학교주변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통과해 통학하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요인이 많아 올해 초 기존 차도에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는 등 임시보행공간을 확보해 통학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보도를 설치하는 것이다. 
 상북면 소토리에 위치한 소토초등학교는 주변 공업지역으로의 물류수송을 위한 대형차량들의 통행량이 많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학교 주변 보도 미설치 구간에 보도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한다. 
 또한 물금초등학교는 보도 미설치구간에 대해 보도를 설치하고, 일부구간 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나 보도폭이 1m 정도로 협소해 보도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구간의 보도폭을 2m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관련기관들과 협의 후 사업내용을 확정하고, 7월에 공사착수에 들어가 여름방학기간 중에 보도설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산시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발굴 시행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수상 기자  luma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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