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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례 자유한국당 후보 현장발품공약 발표
  • 6ㆍ13지방선거 취재팀
  • 승인 2018.06.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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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원 양산 제3선거인 동면ㆍ양주지역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조성례 후보가 선거활동 중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로부터 듣고 제안받은 현안을 바탕으로 한 `현장발품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4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인력추가에 대한 지원방안을 내놨다.
 그는 지난달 출마 기자회견 당시 교육 전문가 답게 아이들을 위한 `에듀케어`와 `100세시대 행복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교육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 후보는 먼저 `한 부모 가정, 생활맞춤형 정책 지원`을 발표하고 "한 부모 가정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재정적, 심리적 고통이 심각한 실정임을 해당 시민들의 호소를 통해 확인했다"며 "행정의 능동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전국적으로 한 부모 가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 이를 방지하기 위한 행정의 적극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조성례 후보는 "우리 양산시의 재정자립도는 타 지자체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지원을 넘어 적극적으로 한 부모 가정의 필요사항을 확인해 챙겨낼 수 있다"며 "양산을 넘어 경남도 전체가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발달장애아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시스템 구축방안도 공약으로 발표했다.
 조 후보는 "발달장애아 가정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이어 이들의 요구사항과 행정적 지원한계 점검, 구체적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민관이 공동참여하는 `발달장애아 지원정책협의회`를 구성, 피부로 체감하는 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례 후보는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에 대한 시스템 구축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아이들 등하교시 안전문제로, 특히 학원차량 이용에 따른 안전확보를 위해 `학원차량 이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등하교 안전인력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차량소음 해소를 위한 방음벽 덮개와 국도변 오토바이 소음방지를 위한 시설설치의 실현도 약속했다.
 조성례 후보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복지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녀와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6ㆍ13지방선거 취재팀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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