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는 2018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일간지 3개사 ( (주)경남신문사, (주)경남일보, (주)경남도민일보사 )와 주간지 12개사 ( (주)양산신문, (주)한려투데이, (주)주간한산신문사, (주)뉴스사천, 김해뉴스(주), (주)거제신문사, (주)새거제신문, (주)의령신문, (주)고성신문사, (주)남해시대, (주)주간함양, (주)합천신문사)로 15개사를 지난 4월 중순에 우선지원사로 선정 발표했다. 
 양산신문사에서는 4년 동안 연속으로 우선지원사에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도 NIE 토론 독서 논술 경연대회와 기획취재활동,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광고 등 많은 부분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것이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란 지역민의 알권리를 빠짐없이 챙기고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 문화, 교통, 치안, 소방 등 기관단체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며 특히 미래를 위한 창의적 사고발굴에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양산신문을 보면 좋은 이웃이 됩니다." 라는 울타리 속에 시민과 함께 살아가는 양산신문을 많이 읽어주세요.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양산출신 향인들과 독자여러분의 도움으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인  이 정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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